青のすみか아오노스미카푸르름이 사는 곳/木谷竜也키타니 타츠야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도코마데모 츠즈쿠 요우나 아오노 키세츠와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요츠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나란한 네 개의 눈 앞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 蝉時雨を反射して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아스팔트에 매미소리가 반사되어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키미토유우 침모쿠가 키코에 나쿠나루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됬어 この日々が色褪せる코노히비가 이로아세루이런 날들이 빛 바래가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보쿠토 치카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시맛테모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아채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오키와스레테키타 에이엔노 소코니두고 온 영원..